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테니아 왕국 (문단 편집) === 전성기 === 1264년 다닐로가 세상을 떠났고 뒤이어 즉위한 동생 바실코(Василько Романович)도 얼마 지나지 않아 형의 뒤를 따랐다. 그리고 루테니아 왕은 다닐로의 아들 레우 1세(Лев Дани́лович)가 계승했다. 서유럽의 힘을 빌려 몽골에 대적한 아버지와 달리 레우는 몽골과 친하게 지내며 서유럽 방면으로 진출을 시도했다. 북쪽으로는 벨라루스의 지배권을 두고 [[리투아니아 대공국]]과 대결하며, 서쪽으로는 [[폴란드 왕국]]의 수도 [[크라쿠프]]를 위협하고 [[루블린]]을 차지하는 등 레우는 루테니아 왕국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1301년 레우 1세가 세상을 떠난 후 레우의 아들 유리 1세(Ю́рій Льво́вич)가 왕위를 이었는데 유리의 치세 아래에서 루테니아 왕국은 경제적으로는 여전히 번영을 누렸으나 폴란드로부터 빼앗은 루블린을 다시 빼앗기는 등 쇠퇴의 징조가 보이기 시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